'웃고가세요 :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오빠 나 지금 집에 혼자있어  (0) 2013.08.14
신개념 런닝머신  (0) 2013.08.14
스토커를 우리말로하면?  (0) 2013.08.14
선생님의 카톡 실수  (0) 2013.08.02
PC방 주간 알바녀의 대담함  (0) 2013.08.02
차여서 슬픈 처자  (0) 2013.08.02
한 여름의 공포특급  (0) 2013.08.02
구두를 잘 닦아야 하는 이유  (0) 2013.08.02
오늘 밤 재워주실 오빠 모셔요~  (0) 2013.08.02
이말년의 흑역사  (0) 2013.08.02
,